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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협의 3월 이벤트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5행시 짓기


회원님들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는가 했더니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초입니다. 

이 추위가 지나가고 나면 완연한 봄이 오겠지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포근한 봄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봄 만끽하시길 바라며 

3월 이벤트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330무슨 날인지 아시지요?

바로 사회복지사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설립일인 422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념하여

세계 사회복지 조류에 동조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공포를 기념하여

2012년부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일을 330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올해로 사회복지사의 날10회 째를 맞이합니다.

보듬이.gif


1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부사협의 3월 이벤트는 사회복지사5행시 짓기입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방법으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예시처럼 댓글로 참여하는 회원의 이름, 소속사회복지사5행시‘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김향미/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 회복시켜 주며

: 복된 삶을

: 지속가능하게 하는

: 사람은 바로 사회복지사당신입니다.


이벤트 참여대상 : 2015년도 또는 2016년도 연회비 납부자

이벤트 기간 : 2016314() ~ 23() 17

이벤트 참여방법

- 부산사협회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서비스 08이벤트 부사협3월이벤트클릭! 이름, 소속, ’사회복지사‘ 5행시’' 댓글달기

선정인원 및 이벤트 상품

- 선정인원 : 5

- 이벤트 상품 : 문화상품권(2만원)

선정 방법 : 추첨

추첨과정은 촬영하여 결과 발표 시 함께 게시(업로드)할 예정

당첨 결과 : 2016325(), 홈피 게시 예정

이벤트 유의사항

- 상품 발송을 위해 댓글을 달아주시는 회원님들은 홈페이지 회원정보의 성명, 소속,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 바랍니다(정보누락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음).


로고작업-3.jpg






  • ?
    아들레이드 2016.03.14 13:59

    김연주 /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랑을 전하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우리를 일반

    회 : 회사원이라 부를수도 있지만 우리는

    복 : 복지사라 불리기를 좋아합니다.

    지 : 지금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 : 사회복지사 여러분 사랑합니다.


    은근히 어렵네요...  5행시 짓기...

  • ?
    제비 2016.03.14 16:22

    김수현 /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사 :  사랑행

    회:  회사에서도 네 생각 뿐이양

    복 :  (복끄부끄)

    지: 지금듀 너무 보고싶어용

    사 : 사시미.. 너란 횟감. 오늘 저녁에 만나러 갑니다.

  • ?
    콩지히 2016.03.14 16:25

    ㅋㅋㅋㅋ 회먹으러 가야할것같음

  • ?
    히이잉 2016.03.14 17:47

    김영창 / 남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사 :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회 : 회의감을 느낄때도  물론 있지요


    복 : '복지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이용자분들에게 들으면


    지 :  지나온 어려움들이 눈녹듯이 스르륵 사라집니다.


    사 : 사회에는 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보다 열심히하는 사회복지사가 될것을 여러분들에게 맹세합니다.

  • ?
    부산갈매기 2016.03.15 12:02

    김영민 / 다비다모자원


    사 : 사회속에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


    회 : 회사(기관)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지만


    복 : 복지서비스의 혜택이


    지 :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기관)에서도


    사 : 사례깊에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벼봅니다.

  • ?
    향기나는지현씨 2016.03.15 13:49

    이지현 /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 : 사회복지사로 일을 시작한지도 어언 8년이 되어 간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 시간들 속에서 난,


    회 : 회의감과 확신을 매번 반복한다. 누구를 위해 이 길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한다.

      

    복 :  복지현장에서 가장 힘든 건 클라이언트를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에게는 그것이 최고의 서비스가 될 수 있음에도 혹은 지역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선택이 무엇인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난 ‘나와 직장의 안위’를 저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로서 개인적 가치를 굳건히 잘 지키면서 그 가치들이 풍성한 삶으로서 채워지는 모습을 누구나 그리지만 혼자서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지 : 지금 이 고백은 다른 사회복지사들도 비슷하게 고민하는 부분이며 공통의 문제로써 공동의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사 : 사회복지사의 날! 이 날 저녁은 함께 일하는 동료, 사회복지현장의 선ㆍ후배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로 고민을 나누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을 세워나가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복지현장에서 오래(?) 근무하게 된 노하우이다. 모든 사회복지사들 힘내지 말입니다!  v_v

  • ?
    권기범 2016.03.15 13:53

    권기범 /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사 : 사람이 좋아 이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회 : 회의를 통해 대상자들에 대한 끝없는 고민도 좋습니다.

     

    복 : 복잡한 사례를 끝까지 관리하고 서비스 제공하며 이루어낸 성과가 생각이 납니다.

     

    지 : 지금도 이 일을 하는 이유죠.

     

    사 : 사람이 좋아 이 직업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 ?
    nicechong 2016.03.15 14:08

    박치용 /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사 : 사회복지사의 날 10주년인데

    회 : 회식 한번 하지 말입니다.

    복 : 복스럽게 먹을 자신 있습니다.

    지 : 지금 봄도다리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사 : 사..사..사주이소~ㅎㅎ

  • ?
    이민수 2016.03.15 17:56

    이민수 /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사 : 사직야구장 이벤트 함 하입시더. 1

    회 : 회말에 치맥사서 단체

    복 : 복장통일하면

    지 : 지더라도 재밌지 않겠습니까

    사 : 사회복지사의 힘을 보여줍시다!!

  • ?
    하라미 2016.03.16 14:35

    정혜순/ 한나빌리지


    ()진첩을 펼쳤는데, 10여년전 사회복지사가 되고 열심히 근무했던 사진을  발견했다.

    ()상하니 너무나 열정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위해 헌신했던 그 시절 사진이였다.

           다짐해 본다.

    ()지사는 언제나 그 첫마음(초심)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

    ()금의 나는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대하며 그들에게 얼마나 따뜻한 존재일까? 다시금

    ()진첩을 열었을 때 나의 아름다움 섬김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더욱 감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초지일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정한 사회복지사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 ?
    차차짱 2016.03.16 15:34

    박은미 / 금정구노인복지관

     

    사 : 사회의 안녕을 위해,

    회 : 회사내에서도 외부에서도

    복 : 복지를 몸소 실현하고,

    지 : 지역에 앞장서는

    사 : 사회의 선두주자 사회복지사!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
    이병철사회복지사 2016.03.16 15:54

    이병철 / 금정구노인복지관


    사 : 회복지사로

    회 : 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복 : 장 터지게 화가나고

    지 : 치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사 : 랑한다. 그동안 수고했어. 한마디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들 모두들 사랑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
    이지예 2016.03.17 12:04

    이지예 / 남광소규모요양시설 하회원

     

     

    사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회 : 회사직원들은
    복 :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지 :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사 : 사랑으로 함께 행복을 나눕니다.

  • ?
    kimjuhee 2016.03.17 17:09

    김주희 / 한나빌리지


    *사 : '사회복지사'가 행하는 사회복지는  

    *회 : 회계 일을 처리하듯, 자로 잰 듯이 반듯 반듯하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 :  복지의, 복지에 의한, 복지를 위한 사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 : 지성과 열정 그리고 뜨거운 심장을 지닌

    *사 : 사회복지사만이 궁극적으로 행복한 복지사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 ?
    최나은 2016.03.18 09:41

    최나은 / 한나빌리지


    사: 사진을 보며 회상합니다.
    회: 회색빛 그림자 사이에 유난히 빛나는
    복: 복스러운게 매력적이던 당신을
    지: 지금도 나는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사: 사랑합니다. 나의 청춘

  • ?
    곽지선 2016.03.18 13:53

    곽지선 /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 사회복지사로서의 '처음'이 기억나? 처음 마음을 유지하고있어? 이런 질문 종종 받습니다.

    회: 회상에 잠깁니다...제가 처음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던 때...그리고 처음 사회복지 현장에 입사하던 때...

    복: 복지 환경에서 나의 어떤 모습들을 기대했던가? 그리고 그  기대에 맞춰 내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지: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이 희미하지 말입니다...물론 내용은 비밀...! 앞으로 잊을만 하면 다시 한번씩 떠올려보렵니다. 그리고

    사: 사랑하며 미워하며 감사하며 지금 제가 하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렵니다. 응원해주세요!

  • ?
    강필이 2016.03.18 16:19

    강현우 / 연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사 : 사는게 너무 힘들고 돈벌이도 안되고..

    회 : 회비 내는것도 빠듯하고,

    복 : 복권이라도 당첨 되고 싶은 마음이 매일 들지만,

    지 : 지금 내가 선택하여 하고 있는

    사 : 사회복지사에 대해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고독하지만 당당하게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 ?
    기쁨과감사 2016.03.21 12:12

    김수현/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사회복지사로써 일을 하면서 이용자들의 복지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참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은 복지라는 이름 뒤에 나의 복지가 가려지고 있는 것 같아서

     

    : 회복이 간절히 필요하다.


    : 복지사들의 복지는 어디에 있을까?

     

    : 지치지마! 견뎌야해! 라는 막연한  다짐보다는

     

    : 사회복지사도 한 사람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야하는 사람”, “복지를 실천하며 누려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길 바란다.  오늘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복지사들을 응원합니다 !!

  • ?
    류사랑해 2016.03.22 11:36

    류수진 / 동산원

     

    사: 사명감을 가지고

     

    회: 회복이 필요한, 상처받은

     

    복: 복지사각의 클라이언트들을

     

    지: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 사랑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 ?
    희철 2016.03.22 14:06

    정희철/ 성지노인요양원


    : 는게 요즘 힘들고, 내 뜻대로 되는거 없고

    :의감만 들지만

    :받는 날이 곧 올꺼야

    :금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소한 추억이 뿐이야 

  • ?
    홍삼먹은람보 2016.03.22 14:57

    황재영/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 사람과 사랑이 그리울 때 듣는 노래는
    회: 회상입니다. 터보가 부른.
    복: 면가왕에도 출연할때가 되었네요.
    지: 지금 이순간에도
    사: 사회복지사로서 힘들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 들께 노래한곡 바칩니다.

         터보의 '회상'

  • ?
    초록우산 2016.03.23 10:29

    이승용 / 부산구치소

    사 :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일반

    회 : 회사원과는 달리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복 : 복권 당첨의 의미보다 자활의 의미를 깨닫게 해야 할 것이며

    지 : 지속적인 개입을 통하여

    사 : 사람다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
    박쑴 2016.03.23 15:22

    박수미 / 화정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회에서의 여러가지

    회 :  회명속에서도

    복 : 복지를 위해 헌신하며

    지 : 지원하고 무한한 관심과

    사 : 사랑을 드리는 우리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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