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6일(월) 오후 2시에 부산시사회복지종합센터 605호에서
부산일보사와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공동주최로
노인장기요양호험 100일, 평가와대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오흥숙 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부 문성보 부장,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김문동 원장,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윤해복 사무국장,
이호진 부산일보사 기자가 참여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100일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