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조직활동
2019년도 제7차 회장단회 결과보고서 |
1. 일 시 : 2019. 9. 23.(월), 17시 ~ 18시
2. 장 소 : 오가다 부산법조타운점
3. 참 석 자 : 5명 (회장단회 3명, 사무처 2명)
- 회장단 : 황소진, 김요석, 장소정
- 사무처 : 오성균, 김미진
4. 회의안건
<보고 및 논의사항>
가. 2019년도 3분기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
나. 2019년도 4분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
다. 사회복지종사자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사업 ‘전화위복’ 진행사항 보고
라.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지도·점검 지적사항 관련 논의
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논의
바. 기타 논의사항
5. 회의결과
가. 2019년도 3분기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
나. 2019년도 4분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
- 다음날(24일) 진행되는 운영위원회에서 일괄 보고받기로 하였음.
다. 사회복지종사자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사업 ‘전화위복’ 진행사항 보고
- 사회복지종사자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사업 ‘전화위복’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하였음.
- 지난 6차 회장단회에서 실태조사 및 위기대응 매뉴얼 제작을 위한 연구 용역을 선정함에 있어, 윤성호 부회장의 연구팀은 내부임원이 선정되게 되면 이후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다른 팀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음. 하지만 부산지역 내에 소화 가능한 연구팀이 맡지 못한다고 거절하여 윤성호 부회장의 연구팀으로 선정하기로 하였음.
라.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지도·점검 지적사항 관련 논의
-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지도·점검 지적사항 관련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음.
- 당초 지도점검 결과 알림 시 대체인력 중간관리자 급여를 2018년분 환수, 2019년분 여입조치 하겠다고 하였으나, 사무처와 논의하였을 때 2018년분 환수는 하지 않고 2019년 여입만 진행하되 김향미 과장이 대체인력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인정하여 비율 협상하여 지급하기로 하였음.
- 여입되는 돈은 예비비가 부족하여 특별회비 중 일반회원회비에서 지출하기로 하였음.
- 2019년분은 여입하되, 2020년의 대체인력지원사업 진행 시 전담인력을 채용하라고 한다면 이사갈 비용가 임대료, 관리비를 지급해준다면 채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현재처럼 진행하는 조건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음.
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논의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관련되어 시와 논의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보고하였음.
- 2016년부터 7개의 직능에서 급여보전수당을 받고 있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급여가 도달하게 되면 중단하기로 하고 이 후에는 시간외 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논의하였었음. 하지만 시에서 2020년은 급여보전수당의 50%만 지급하고, 2021년에는 완전히 없애겠다고만 통보하였고, 시간외수당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고 있음. 문제는 급여보전수당이 사라지게 되면 현재 급여보다 많게는 연 200만원이 깎이게 되어 전년도의 연봉보다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함. 현재는 시간외수당 5시간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음.
- 내일(24일) 처우개선실무위원회가 진행됨. 이때 2020년 시비시설 70개 인력충원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 개최 공문 상에는 시비시설 중 3곳은 빠진채로 진행된다고 하였으나, 사협회에서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얘기하여 모든 시비지원시설이 참석하기로 하였음. 문제는 시에서 준 자료에 나와있는 70자리 분배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임.
지난 금요일 모든 직능이 모여 회의한 결과 각 직능별로 법정인원대비 얼마나 주복한지, 주 52시간 실시하게 되었을 때 부족한 인력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협의하여 연차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3개년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음.
또한 직능별로 처우개선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10월 중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함.
6.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