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조직활동
2017년 제2차 사회복지사처우개선실무위원회 회 의 결 과 |
□ 일 시: 2017년 7월 13일(목) 15:03 ~ 16:40 □ 장 소: 부산광역시청 건강증진과 회의실 □ 참석자: 19명 - 민간(10명): 문지호(마리아마을/노숙인), 배문숙(정화양로원/노인시설), 배재훈(부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애인거주시설), 이미옥(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이경희(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지역자활), 이희숙(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어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 전선영(남자단기청소년쉼터), 김현정(자매정신요양원), 윤해복(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임정환(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 공공(9명): 최윤용(지역아동센터), 김준우(아동보호전문기관), 윤수란(장애인거주시설), 송태우(광역자활센터, 노숙인), 김정대(건강가정지원센터), 최은주(다문화가정지원센터), 정용호(처우개선담당) 외 2명 □ 공통 사항: 국-시비 매칭시설 처우 향상 방안 확보 1안. 국-시비 시설 포함 부산광역시 단일급여 체계 마련 2안. 시비 보조금 시설 수준에 맞는 복지수당(처우개선비) 현실화 □ 논의 사항 1. 노숙인시설: 부산시 설치 시설임에도 국-시비 매칭 보조금으로 인한 차별 대우, 시설 인력 현실화, 부산시 차원의 중앙부처 건의 2. 노인시설: 요양보호사 외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 집중 3. 지역아동센터: 호봉 인정 시급, 명절수당 요구 4. 장애인거주시설: 법정인력 준수 5. 지역자활센터: 포괄보조금 반대(인건비, 운영비, 사업비 분리) 6. 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 호봉 및 직급에 맞는 급여 7. 청소년쉼터: 인력문제, 시간외 근무수당 현실화 8. 정신요양시설: 당해연도 테이블 활용 준수 9. 부산시: 민관 처우개선 거버넌스, 가이드라인 변경 건의, 국가 정책 방향 및 법적 제도의 긍정적 변화, 처우개선 사업의 관점 고민 □ 향후 일정: 7/19(수) 15시, 부산시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 기록 및 검토: 부산광역시 법인시설지원팀,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