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벌써 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이제 꽃들도 조금씩 피고 있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포근한 봄 날씨와 함께 3월 이벤트 공지하겠습니다
혹시 3월 3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사회복지사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설립일인
4월 22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념하여
세계사회복지 조류에 동조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공포를 기념하여
2012년부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일을 3월 30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올해로 ‘사회복지사의 날’이 14회 째를 맞이합니다!!
제 14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부사협 3월 이벤트는 ‘사회복지사’로 5행시 짓기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진숙 / 부산꿈지역아동센터
사 : 사회가 시끌시끌합니다.
회 : 회복이 언제쯤 될지
복 : 복잡해 보이지만
지 : 지혜로운 사람이 많고
사 :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는 꼭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여수현 /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사 : 사회전반적으로
회 : 회복이 필요하신분들,
복 : 복지가 필요하신분들,
지 : 지자체에서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사 : 사회복지사 존재의 이유입니다
이세미 / 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회를 둘러보니
회 : 회오리 치는 바이러스에
복 : 복작복작하던 봄이 조용합니다.
지 : 지금은 힘들지만 다시
사 : 사람들이 북적이는 마을을 볼 수 있겠지요.
모두들 화이팅!
김정임 / 부산광역시의료원
사: 사명감을 가질 때도 있고
회: 회의감이 들 때도 있지만
복: 복지라는 일이 너무 매력적이여
지: 지금 하는 일이 참 좋습니다
사: 사회복지사이긴 한가봅니다
박종범/서구종합사회복지관
사: 사랑합니다. 같이
회: 회먹을래요?
복: 복어회어때요?
지: 지금갑시다!!
사: 사줄께요
김미선 /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 :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이 늘 그렇습니다.
*회 : 회의감이 들때도 있지만
*복 : 복지사라는 이유로 늘 참으며, 나를 달래기만 했습니다.
*지 : 지금의 힘든 나를 보기 보단 더 힘들고 어려운 곳만 보았습니다.
*사 : 사회복지사기에... 하지만 이제는 나도 돌보는 건강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합니다!
나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니까요~^^~
주영민 /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사: 사랑이란
회: 회로를 상상해보면
복: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지: 지독한
사: 사랑이다
류창구/부산진지역자활센터
사 : 사람으로 태어나
회 : 회유를 느끼며 좋은날이 많았듯이
복 : 복지사로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지 : 지금 이 순간, 처음 살아보는 오늘
사 : 사람 함께 걷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강현숙/부산노인전문제2병원
사: 사회복지사의 날입니다.
회: 회전문을 도는 듯 매일이 똑같은 일상이겠지만
복: 복지라는 이름으로 만난 소중한 동료들이
지: 지금처럼 하루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사: 사회복자의 날 만큼은 서로를 축하하는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진/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 사랑하는 우리 사회복지사 식구여러분!
회 회식이 필요한 우리 사회복지사 식구여러분!
복 복스럽게 먹을때면 여러분도 저도 힘들었던 순간들이 사르르륵 녹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지 지지않고 버텨내며
사 사기를 높여 더욱더 명예스러운 사회복지사가 되어봅시다!
조영도/부산진지역자활센터
사 : 사랑이 그리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회 :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들이 있습니다.
복 : 복잡하거나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 : 지쳐 주저앉을 수는 없는 이유는
사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현준/부산진시니어클럽
사 : 사회적 문제로 힘든 현재
회 : 회복을 위해 힘쓰는 모든분들
복 : 복 많이 받으시고
지 : 지금 이 시기를 극복하여 하루 빨리
사 : 사생활을 영위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한정현 / 장산노인복지관
사 :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회 : 회가 거듭될수록 코로나바이러스와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복 : 복지사로써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지 : 지금 이 순간에도 힘쓰고 있는 복지사 여러분
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정훈 / 성우원
사: 회 각계 각층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를 위해
회: 의를 진행도 하고 힘겹게 잘 대처하고 있으니
복: 지사 선생님들
지: 금부터라도 다 같이 힘을 합쳐
사: 회에 보탬이 되도록 파이팅 합시다.
장승훈 /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 : 회복지사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회 : 자되는 그날, 최선을 다해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전국 모든
복 : 지사의 고된 하루가
지 : 워 지고 행복해지는 그날.. 바로 당신이 주인공인
사 : 회복지사의 날입니다.
이수지 /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입니다
회 : 회복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기관에 찾아왔지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말에 폭언을 하는 당신
복 : 복지사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기 전에
지 :지역사회 주민이자 누군가의 가족이며
사 : 사람입니다.
조민관 / 마리아마을
사 : 회에 소외된 분들을
회 : 복 시켜주고
복 : 되며 행복한 삶을
지 : 켜주고 지원하는 일이
사 : 회복지사가 하는 일입니다.
홍연옥 /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회복지사들은 말이죠
회 : 회식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복 :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낮에는 현장에서 밤에는 사무실에서 고군분투하고들 있죠
지 : 지지리 궁상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
사 : 사람이 살만한 사회 한번 만들어 보자는 일념 하나로 오늘도 우리는 지지리 궁상을 떨고 있지 않을까요?
성화신 / 부산광역시의료원
사: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라
회: 회포를 풀고, 고민을 들어줄 또 다른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복: 복지 현장에서 우리가
지: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부산
사: 사회복지사협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박설영 / 부산광역시의료원
사: 사랑스런 당신의 뒷모습에
회: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복: 복잡하고 다양한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견뎌내는
지: 지인짜 멋진 당신은
사: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연화/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사: 사회복지사의 날이래요!
회: 회똑회똑한 시국에
복: 복지사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지요?
지: 지금은 좀 힘들고 지치지만요
사: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 모두 토닥토닥 받으쎄요!!
이민영/파랑새아이들집
사 : 사회복지사가 된지 14년이 되었어요.
회 : 회사가 아니라 집이 되었어요
복 : 복잡 다양한 일들이 많았지만 전 늘
지 : 지금의 사회복지사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사 :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멋진 세상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허유선 / 해피스쿨
사 : 사회복지사는
회 : 회복이 필요합니다
복 : 복을 짓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
지 :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사 :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 노력과 땀을 흘리는 모두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황지연 /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 :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라면
회 : 회비납부는 기본이겠죠?
복 : 복지사 여러분 ~
지 : 지금 즉시
사 : 사회복지사 회비를 납부합시당^^
이상민 /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사 : 사회복지사들은
회 : 회기년도가 거듭될 수록 왜 업무가 힘이 든다고 생각할까요?
복 : 복지업무가 힘들어서일까요? 아니면 사회복지사들의 복지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지 : 지금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에 대한 물음을 포기한다면
사 : 사회복지사들의 낭만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낭만은 우리가 만들어 가자구요~!!!
이근영 / 수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사 : 사회복지사로서
회 : 회의감에 지칠때도 있지만
복 : 복지 일을 하면서의 행복감
지 : 지금 이 순간에도 느끼고 있고
사: 사랑과 행복으로 만족을 드리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강현우 /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 사회복지사로 살면
회: 회의감이 들면서 과거를 후회할수도 있고
복: 복권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꿈꿀수도 있지만
지: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는 길,
사: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에 지금 이순간 행복해지는 하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규석 /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사: 사무실에서
회: 회사원들은
복: 복권을 긁으며
지: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사: 사알(살)아갑니다.
전성곤/중구종합사회복지관
사: 회생활
회: 사생활
복: 복잡하고 힘드시죠?
지: 금 이 순간 만큼은
사: 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우리 5행시에 집중합시다
최지원 /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회 : 회사 출근하기 너무 싫으시죠?
복 : 복 쌓는 일 하고 계시는겁니다.
지 : 지금 여러분들이 있어서 우리 세상은 살만합니다.
사 :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공경숙 /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 사월이 오면
회: 회의를 마스크 안끼고 할 수 있을까요
복: 복작복작 아이들로 학교가 붐빌까요
지: 지금도 우릴 기다리고 있는 벚꽃을 만날 수 있을까요
사: 사소하다 느꼈던 일상 속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손용재 / 지원직업재활원
사: 사회 계층에 소외된 사람들을
회: 회복 시켜주고
복: 복되고 윤택한 삶을
지: 지속시켜주는 일을
사: 사회복지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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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구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사 : 사랑으로 아픈 마음을
회 : 회복시켜주는
복 : 복지사들의
지 : 지고지순한
사 : 사랑의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