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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벤트제목.jpg

10월이벤트공지이미지_1.jpg



회원님들, 기나긴 추석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연휴기간동안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겠지요?


아마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가깝게 또는 멀리 여행을 떠나신 분들은

여행기간 동안 생긴 재미있는 추억거리들이 하나 둘 씩 생기셨을텐데요.


그래서 부사협에서 준비한 이번 10월 이벤트!!


내가 겪었던 재미난 추석 에피소드나 재미난 사진을 자랑하는


"추석 에피소드 또는 사진 나누기" 입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인의 성명과 소속, 재미난 에피소드 또는 재미난 사진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사진 게재 하시는 분들은 사진 제목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벤트는 총 5명의 회원님을 선정하며,

선정되신 회원님께는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기간 : 2017년 10월 10일(화) ~ 10월 20일(금) 18시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월이벤트공지이미지_2.jpg


로고작업-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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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사회복지사 2017.10.11 13:31

    유성호   /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 에피소드

     긴 연휴기간 가장 많이 들은 말!  3가지가 있습니다.

      "장가는 언제가니?  /  살 좀 빼면 좋겠는데 / 돈은 얼마나 모았니?"

        모두 공감하시죠?  아마 제 또래 다른분들과 달리 저는...

          그동안 술과 음식으로 비대해진 제 몸으로 인해

             그 중 가장 많이 들은 말은....

                3달만에 보는 아들에게 살좀 빼라는 강한 팩트 공격이셨습니다.  4일 내내 주기적으로 공격해주시는 어머님!

                  하지만 느긋한 아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실을 바로 알아채시고.....  근엄한 표정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올해 안에 10kg 감량하면 제주도 여행 모든 경비를 주겠다."

                     크게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자만 어머니께서 다이어트와 운동에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셨네요!!

                       모두 긴 연휴에 이어 일상으로 돌아와 다들 힘드시죠?  높은 가을하늘 한 번 보시고 쉼호흡 한번 하시고

                         즐겁게 동료들과 업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p.s   저 제주도 갈 수 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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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 2017.10.11 22:54 Files첨부 (1)

    20171003_193847.jpg


    배미진 / 사회복지법인 종덕원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여 어김없이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왁자지껄 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껏 명절에는 어머님께서 손수 음식을 하시고 전 늘 옆에서 보조 역할이나 설거지 담당이였는데 올해는 어머님께서 뒤집기를 넘겨주시는 바람에 제가 직접  음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찌짐도 다 찢어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들었고 어머님의 응원과 칭찬을 들으니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늘 음식에는 자신이 없었던 저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요리에 취미가 생겼습니다.ㅋㅋㅋ아직은 저에게 있어 명절 휴유증 보다는 배울게 더 많은 명절이여서 앞으로의 명절도 기대가 된답니다여러분들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사소한 일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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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예 / 남광소규모요양시설 하회원


    <진주의 아름다운 남강 밤하늘-남강유등축제>


    KakaoTalk_20171012_0918299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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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정/동래교육지원청


    긴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광주 국립묘지를 다녀왔습니다. 그 날을 잊지않겠습니다.

    KakaoTalk_20171012_1122459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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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경숙 /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른 여덟..

    인생에 한줄은 못 그어도 얼굴에 한 줄은 그었습니다.

    역대급 연휴에 아이들과 남편은 고향 가고

    저는 쌍꺼풀 수술하고, 드레싱 받으며 긴긴 연휴 자유를 만끽하며 푹~~ 쉬었네요^^

    일곱살 딸아이가 "나는 예쁘게 자라서 엄마처럼 수술 안할거야."라며

    학습지에 연필로 끄적여 놓은 글이 웃기면서 슬프네요.


    <사진제목: 환골탈태 할 수 있을까>

    엄마눈-hor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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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 2017.10.12 19:59

    이주영 / 대남병원


    재미나지는 않지만 나름 소소한 행복이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기나긴 연휴 중 출근하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선물받은 커피 기프티 콘을 사용하여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출근했습니다.

    우울할 뻔 했던 하루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연휴가 기니까 출근해도 휴일이 남아 있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긴~ 연휴가 자주 있었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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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아헌/ 부산진구청


    황금같은 추석 연휴~

    10/2일 기장에 있는 핫한 까페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도착하였지만 사람들이 많아 좌석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한참을 기다리다 바다뷰 자리~~ 반가운 마음에 서두르다가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점점 발등은 부어 오르고 멍이 심하게 생겨 병원을 가려고 하였으나 문을 여는 한의원은 없고... 결국 참다참다 추석 연휴 내내 파스와 냉찜질을 하면서 보냈습니다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 이렇게 좋은 날에~~>

    IMG_2017101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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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아/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제목: 새로운 가족 찹쌀이

    명절 전 추석 후원물품 배분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지친 마음으로 명절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이 지친마음을 씻겨줄 새로운 가족이 저에게 왔습니다!

    바로 찹쌀이 인데요. 찹쌀이 보며  명절 후 밀린 업무, 새로운 업무 하시는 모든 사회복지사분들 힐링하세요~!

    종류는 포메라니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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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171008_2152287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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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2017.10.15 14:49 Files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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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아닌 셋이서>




    김소현 / 천마재활원


    이번 추석에는 신랑이랑 아들이랑 밀양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ㅎ


    서로 일에 지쳐서 가족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다녀와서 좋았어요.


    신랑이랑 처음 놀러갔던곳이 밀양이라서 아들이랑 같이 셋이서 함께 가니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이번에 새로생긴 트윈터널에 다녀왔는데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은 나머지 뛰어다닌다고 바빴지만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자주 놀러오지 못하는 미안함도 들었습니다.


    종종 짧지만 추억이 쌓이는 곳에 놀러다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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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얌♥ 2017.10.16 09:48

    김혜미 / 부산진구청

     

    모처럼 언니네가 놀러와서 오랜만에 조카의 재롱 보며 시간 보냈네요 ^^

    어디 여행은 가지 못 하였으나 근처 돌아다니며 코스모스도 보러 다니고

    마트 투어하며 장난감이랑 옷도 사주고 ~

     

    조카 오는 날에는 이모 지갑이 탈탈 털리는 날이지만

    조카의 애교 한 방이면.... 안 열릴수가 없겠죠~? ^^ㅎㅎ

     

    그리고 연휴 내내 감기에 걸려 조금 고생하기도 했어요 ㅠ

    요즘 기온 차 많이 나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죠 ㅠㅠ!

    다들 몸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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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희 생활지도원/종덕원


    추석연휴 2박 3일 주왕산 산행과 주산지를 다녀왔습니다. 연휴기간에 2박 3일 남편과   함께 여행 가는 것은 행운이라 는 생각에  일단 '떠나자' 라는 결론이 다다라  여러 곳들을 고민하다가 10년 전 가을에 가 보았던 주왕산 가는 길에 널브러져 있었떤 붉고 탐스러웠던 사과들을   먹고  싶어 주왕산으로 떠났습니다. '떠남'은 고된  현실의 삶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우리에게 새로움과 즐거움과 재미를 줌을 다시 한번 이번 여행을 통해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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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퐝요 2017.10.16 16:37

    황정현/ 대남병원

     

    추석에 시댁에 음식하러 갔는데 딸이 무조건 엄마랑 같이 놀이터에 나가야 된다고 하여

    음식은 돕지 못하고 딸과 놀이터에 놀러나갔습니다

    이얼마나 효심가득한 딸입니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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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현 2017.10.17 18:09

    김미현 / 대남병원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가족들, 친척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막바지에 다다른 결혼준비를 하느라

    긴 연휴라고 생각하였는데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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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jpg


    최하나/ 대남병원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대원사 템플 스테이를 다녀 왔습니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나와 자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스님의 좋은 말씀과 명상..책을 읽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고양이 세마리가 쥐를 가지고 노는 모습은 조금 충격이었지만..^^;; 인상깊었습니다.

     

    템플스테이에 오시는 분들은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가 많았고

     

    혼자서 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던데

     

    다음에는 혼자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체험은 좋은 것 같습니다.

     

    회원분들도 떠나보세요~~~~!!~!~!!!^0^*

     뽕잎차.jpg

    대원사쉼터.jpg


    괴로움에서벗어나는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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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욱 /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사진제목: 고속도로는 꽉 막혔으나, 나는 즐겁다한가위.jpg



    추석당일 본가로 가는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보통이면 1시간이면 갈 거리이지만, 장장 4시간이나 걸렸습니다 ㅠㅠ

    운전하는 동안 짜증이 났지만,

    뒤에 있는 딸아이는 머가 즐거운지 해맑게 웃고 있네요..

    그 덕분에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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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리 2017.10.18 14:12

    이유리 / 동래구장애인복지관

     

    에피소드 보다는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저희 시댁에는 5형제의 아들에 며느리는 달랑 둘뿐 입니다. 저는 막내 며느리이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 때문에 시댁식구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내려오는 셋째 형님네.. 항상 명절때만 되면 저를 힘들게 하는 분이시죠. 일을 잘 하지 못하면 일을 만들지는 않아야 하는데.. 매번 명절때 마다 "어머니! 이번 명절에는 고추튀김을 좀 하는게 어떨까요?, 어머니! 색색깔 꽂이를 하는게 어떨까요?" 하면서 기존 음식 준비만으로도 힘든데 자꾸만 음식 가지수를 늘리는 형님이 넘 얄밉습니다.

    저는 추가로 만들어 내야하는 명절음식들이 하기 싫어서 정말 싫은 내색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 형님 시어미니께 고자질을 하시네요. 제가 고자질을 못 들었으면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정말 명절이 넘 싫으네요. 명절 음식준비도 싫지만 끼니때 마다 차려내야 하는 밥상들.... 아무리 가족복지도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제 자신을 위한 명절연휴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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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다이어트를못하는이유.JPG


    김현주/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노인복지관)


    저는 추석 연휴의 시작인 9/29(금) 퇴근 이후부터 10/9(월)이 끝나는 날까지 엄청난 먹방을 찍었습니다.

    '아..살빼야되는데..'하다가도 먹는거만 보이면 바로 달려들면서 열심히 먹고,

    포항, 밀양, 부산, 울산을 오가며 열심히 먹방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세상에는 먹을게 너무 많아요........(+제 식탐도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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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영/파랑새아이들집


    제목 : 나의 첫 해외 여행


    KakaoTalk_20171020_133054004.jpg



    몇십년만의 긴 연휴와 저의 30대 마지막 생일을 기념하고자

    혼자서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달전에 펀딩하여 저렴하게 받은 저만의 캐리어와 함께 ^^

    좋은 숙소 홀로 지내면서 룸서비스도 받고,

    마사지도 최상으로 받고, 생일맞이 스냅사진도 찍고...ㅎ

    남부럽지 않은 여행 하고왔고, 여행길에서 힐링해서 넘넘 좋았습니다.


    요즘 핫한 다낭 & 호이안.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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