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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협회는 금번 6.4 지방선거에 당선된 사회복지사들을 축하하고
더불어 이를 계기로 사회복지계의 정치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지난 6월 25일(수) 오전 11시, 더파티 범일점에서
【6.4 지방선거 당선 사회복지사 축하연】을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6.4 지방선거 결과 사회복지사 출신 당선자가 전국적으로 총 400여명이라고 한다.
(시/도지사 1명, 구/시/군의장 7명, 시/도의회의원 85명, 구/시/군의회의원 231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4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2명)
부산광역시에서는 사회복지사 출신 당선자가 총 34명으로,
구/시군의장 1명, 시/도의회의원 4명, 구/시/군의회의원 18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0명으로 파악되었다.
48명이 출마하여 34명이 당선되었고, 71%라는 높은 당선율을 기록하였다.
당일 행사에서는 당선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사회복지사 선서문을 낭독하고
각 구·군지회장이 사회복지사의 상징마크인 Power Social Worker 배지를 당선 사회복지사들에게 전달하였다.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