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사회복지사대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았던 영광의 주역들
대회는 끝이 났지만 함께 모여
이번 행사에 대해 되짚어 보고 수정·보완해야할 사항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기는 하나
저희 힘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TFT 위원들이 함께 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60
359
358
357
356
355
354
353
352
351
350
349
348
347
346
345
344
343
342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