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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목요일 19시
조은극장2관에서
제4회 시원사회복지사상 '홈커밍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21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사회복지계의 노벨상 시원사회복지사상
영광의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간단한 기념식 후 ‘불편한 타이밍’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늘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BN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님
부산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시는 권경동 회장님
시원사회복지사상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동창회장님으로 활동해 주시고 있는 김채영회장님
수상자 여러분들
함께 해 주셔서 저희도 즐겁고 감사합니다.
시원상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