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실시한 4월 이벤트 당첨자 결과를 발표합니다~!
한종훈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 점심시간에 잠시 생각해보고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와 가족 혹은 지인들과 대화하고 관계하고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화공연, 체육대회는 다른 기관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하나의 대학교 축제 혹은 야시장처럼 먹거리와 레크리에이션,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시원재단에서 사회복지사를 지원하고 있는데 함께 즐거워 예~도 나누고 먹거리도 나누고 공연도 나누고, 레크리에이션도 하고.."사회복지사들의 축제(Festival of Social Worker)" 강추강추~~ ^^y |
유재진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 처음 참여해보네요.^ ^ 저는 '워커들의 ‘힐링캠프:당신을 응원합니다’ 로 만들어봤습니다. 최근에 안타까운 기사들을 많이 보면서 알게모르게 우울해하고 심신이 지쳐있는 워커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를 격려하하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슬로건을 만들어봤습니다. 매년 있는 행사지만 올해는 더욱더 즐기고 화합하여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
서재민 복지미디어 | 'Fun한 사회복지사들의 FunFun한 이야기' 사회복지사가 2명 이상 모이면 하는 이야기는 항상 뻔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 이야기 말고는 별로 하지 않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제나 뻔한 사회복지 이야기만 합니다. 항상 뻔한 이야기들에 Fun을 가미해서 뻔뻔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들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기관마다 지회마다 똑같은 이야기들 이제는 다른 기관 종사자들과 다른 지회 종사자들과 모여서 그 뻔한 이야기들을 뻔뻔하게 해봅시다. 우리끼리 재밌고 즐거운 아이디어도 나누고, 서로에게 지지와 격려도 해주면서 말이죠.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끼리 팀을 묶어서 같이 앉게해서 친목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고, 원하는 사람들끼리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항상 기관끼리 우루루 다니면서 우리끼리 모여서 우리끼리 밥먹고 이야기하다 우리끼리 인사하고 헤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모두가 친해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
4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해 사회복지사대회에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문의사항 박금란 사회복지사(T.051-507-1285)